경남도, '초격차 스타트업' 국비 120억 확보

김점영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6-09 15:5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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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부 사업에 10곳 최종 선정
3년간 사업화 자금ㆍR&D 지원

[창원=김점영 기자] 경남도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2026년 초격차 스타트업 프로젝트’에 도내 창업기업 10개사가 최종 선정돼 총 120억원의 국비를 지원받게 됐다고 밝혔다.

선정된 도내 10개 기업은 사업화 자금과 연구개발(R&D) 비용 등으로 향후 3년간 기업당 최대 12억원의 지원을 받게 된다.

이번 성과를 통해 경남의 다양한 주력산업과 연관된 독보적 기술력을 보유한 창업기업들이 도내에 다수 소재하고 있으며, 이들의 혁신적인 기술력이 국가적 차원에서도 입증됐음을 확실히 보여주고 있다.

선정 규모도 2023~2024년 3개사, 2025년 6개사에 이어 올해 10개사 등 해마다 상승하고 있다. 이는 도가 다져온 체계적인 창업 지원책을 통해 지역 창업 생태계 고도화를 이끌어 낸 결실로 풀이된다.

분야별 선정기업은 ▲로보틱스:주식회사 이플로우(창원), 주식회사 워커린스페이스(진주) ▲방산:(주)제이엔이웍스(창원) ▲에너지:주식회사 씨티엔에스(창원) ▲우주항공:주식회사 지티엘(창원), 주식회사 지유(창원) ▲원자력·핵융합:주식회사 범성(창원) ▲친환경:주식회사 인피니티환경(창원) ▲해양:주식회사씨랩(양산) ▲헬스케어:주식회사 젠라이프(양산)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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