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구 무악동, 8일 ‘개나리축제’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3-04-06 17:1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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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들간 희망의 봄소식 들으며 화합
지역 문화예술인 공연등 행사 다채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서울 종로구(구청장 정문헌) 무악동이 오는 8일 오후 2~5시 무악공원 배드민턴장 일대에서 ‘희망의 봄소식 - 개나리 축제’를 개최한다.


구는 이웃 간 화합을 도모하고 봄기운을 만끽하려는 취지를 담아 마을주민 및 지역 문화예술인 공연, 부대행사 등으로 다채롭게 구성했다고 6일 밝혔다.

1부에서는 축제의 흥을 돋우는 풍물패 길놀이를 시작으로 개회식과 내빈 소개, 축사가 있으며, 2부에서는 무악어린이집, 인왕어린이집 원아 공연과 함께 한국무용와 색소폰 및 아코디언 연주 등을 선보인다. 아울러 이날 축제의 백미로 기대를 모으는 무형문화재 유창 명창의 국악 공연 또한 있을 예정이다.

3부에서는 주민 노래자랑이 열리며 부대행사로 친환경 EM세제 나눔, 가훈 써주기 및 비즈공예 체험도 진행한다.

나현옥 무악동장은 “새봄을 맞아 주민들이 한데 모여 화합하고 추억을 만들기 위해 마련한 자리”라며 “‘희망의 봄소식’을 전하는 이번 축제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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