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 KBS 전국노래자랑 개최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3-04-26 18: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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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달 18일 예심·20일 본선 녹화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서울 양천구(구청장 이기재)가 제30회 양천구민의 날을 맞아 오는 5월20일 한마음공영주차장에서 ‘KBS 전국노래자랑’을 개최한다.


26일 구에 따르면 이번 KBS 전국노래자랑 양천구편은 톡톡 튀는 입담을 자랑하는 MC 김신영과 초대가수 배일호, 현숙, 이자연, 윤수현, 신승태가 출연해 즐거움을 선사한다.

예심 참가 대상은 양천구민과 양천구 소재 직장, 또는 사업장을 운영하는 시민으로, 26일~5월10일 18개 동주민센터에서 방문접수를 받는다.

예심은 5월18일 양천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오후 1시부터 진행되며, 1·2차 예심을 통과한 15팀이 본선에 진출해 실력을 뽐낼 예정이다. 본선 녹화는 5월20일 오후 3시 한마음공영주차장에서 진행된다.

구는 행사 당일 안전관리요원 100여 명을 곳곳에 배치해 안전한 진행과 질서 유지에 힘쓸 계획이다.

이기재 구청장은 “제30회 양천구민의 날을 기념해 7년 만에 다시 찾아온 이번 전국노래자랑 양천구편이 코로나19로 쌓인 피로감 해소와 더불어 구민 소통과 화합의 무대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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