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사업은 오는 8월10일~12월18일 총 5개월간 ▲자전거 리사이클링 ▲어린이 보행안전지도 ▲다함께돌봄센터 안전도우미 ▲람사르 고양 장항습지 관리지원 ▲반려동물 놀이터 안전도우미 등 총 5개 사업으로 진행된다.
참여 자격은 ▲사업개시일 기준 19세 이상이며 ▲근로능력자로서 실직 또는 정기소득이 없는 가구로 ▲재산 4억 8000만원 이하 및 가구 기준중위소득 60% 이하에 해당하는 고양시민이다.
참여자들은 일 4~5시간·주 20~25시간 근무하게 된다. 급여는 2026년도 최저임금 적용 기본급과 부대비용이 별도 지급되며 4대 사회보험은 의무가입이다.
참여를 원하는 경우 주소지 동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해 신청서 등 구비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접수 기간은 오는 22일부터 24일까지며, 선발 결과는 8월3일에 발표될 예정이다.
시 일자리정책과장은 “이번 사업으로 취업취약계층이 자립 기반을 마련하고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많은 시민들이 관심을 갖고 신청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은 저소득층 등 취업취약계층에 일자리를 제공해 고용과 생계안정을 지원하고 공동체 유지, 지역자원 활용에 목적을 둔 직접 일자리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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