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구, 시티투어·마을여행 참가자에 바우처 지급

박준우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2-06-09 16:3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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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망원시장 바우처 증정 이벤트 홍보 포스터. (사진제공=마포구청)

 

[시민일보 = 박준우 기자] 마포구가 오는 7월10일까지 마포시티투어와 마포마을여행 참가자를 대상으로 '망원시장 바우처 증정 이벤트' 진행한다.


구는 한국관광공사가 함께 이번 행사를 진행하며, 특히 행사는 '2022 전통시장 가는 달 동행 캠페인' 중 하나로 코로나19로 침체된 관광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고 9일 밝혔다.

바우처는 망원시장 내 점포에서 오는 7월31일까지 사용할 수 있고, 참여자 1명당 5000원을 증정한다. 단, 2회 이상 참여자에게 중복으로 제공하지 않는다.

참여 방법은 버스를 타고 구의 명소를 둘러보는 '마포시티투어' 또는 걸어서 마포 곳곳을 누비는 도보 여행 '마포 마을여행'을 이용하면 된다.

두 관광 상품을 이용하면 지류 형식의 '망원시장 바우처 5000원권'을 현장에서 받아 바로 사용할 수 있고, 한국관광공사에 제공하는 바우처의 총 수량은 350장이며, 모든 바우처 소진 시 이벤트는 곧바로 종료된다.

이번 이벤트와 관련된 자세한 사항 및 이용 방법은 구 문화관광 홈페이지 혹은 마포시티투어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구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국내외 관광객이 마포의 주요 관광명소와 망원시장의 맛집들을 경험하면서 마포의 맛과 멋을 즐기기를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양질의 관광 상품을 통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마포시티투어는 테마형 가이드 버스 투어로 하늘공원 ▲문화비축기지 ▲서울함공원 ▲한국영화박물관 등 마포가 가진 다양한 매력의 관광지를 해설사와 함께 여행하며 즐기는 관광상품이다.

아울러 마포 마을여행은 힐링 도보 여행으로 문화관광해설사가 마포 곳곳에 전해져 내려오는 이야기를 관광객에게 풀어내는 관광 상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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