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기온 뚝··· 흐리고 곳곳서 눈·비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1-12-16 15:5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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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0도 가량 큰 폭 떨어져
최저 -8~4도··· 강한 바람도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찬바람에 기온 '뚝'

 

17일 금요일은 전국이 흐리거나 구름이 많은 가운데 아침 최저 -8~4도, 낮 최고기온 -4~6도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질 것으로 보인다.

 

기온은 전날보다 5∼10도가량 크게 떨어지고, 특히 바람도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더욱 낮을것으로 보인다.

 

이와 함께 서해상에서 만들어진 구름대가 북서풍을 타고 유입되면서 충남 서해안과 전라권, 제주도에는 눈 또는 비가 예상된다.

 

특히 전라권은 곳에 따라 10㎝ 이상의 많은 눈이 쌓일 것으로 예상되며, 충남권 내륙과 충북 중·남부, 경상 서부 내륙에도 눈이 오는 곳이 있겠다.

 

예상 적설량은 ▲전북(북동 내륙 제외)·전남권 북부·울릉도·독도가 5∼15㎝, ▲충남서해안·전북북동내륙·제주도산지가 3∼8㎝, ▲충남권 내륙·충북 중남부·전남 남부·경상 서부 내륙·제주도(산지 제외)·서해5도는 1∼5㎝다.

 

예상 강수량은 전북(북동내륙 제외)·전남권북부·울릉도·독도가 5∼15mm이며 나머지 지역은 5㎜ 안팎이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이 ‘좋음’∼‘보통’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수도권·충청권·전북은 오전에 일시적인 ‘나쁨’이 될 것으로 보인다.

 

대부분 해상은 바람이 매우 강하게 불고 물결이 높게 일면서 풍랑특보가 발표될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 앞바다에서 0.5∼4.0m, 서해 앞바다에서 0.5∼5.0m, 남해 앞바다에서 0.5∼3.0m로 일겠다. 

 

안쪽 먼바다(해안선에서 약 200㎞ 내의 먼바다)의 파고는 동해·남해 1.0∼5.0m, 서해 1.5∼5.0m로 예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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