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양=최복규 기자] 충남 청양군은 자주재원 체납액의 체계적이고 효율적 징수를 위해 연말까지 ’자주재원 체납액 정리 추진단‘을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추진단은 군청 재무과 징수팀을 주축으로 총 3개 분야(지방세ㆍ세외수입ㆍ차량과태료) 25명으로 구성해 운영할 계획이다.
특히 고액ㆍ상습체납자 관리방안, 맞춤형 체납정리 방법 발굴, 체납고지서 일제발송, 체납차량 번호판 영치, 동산ㆍ부동산 등 재산압류, 고액 체납자 명단공개 등을 적극 추진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납부능력이 있음에도 고의적으로 납부를 회피하는 체납자에 대해 강력한 체납처분으로 체납액 징수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하고 효율적인 체납징수 시책을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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