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구, 구로창의문화예술센터에 가상안전체험관 조성

박준우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2-04-19 16:4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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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재·지진 체험실 갖춰
소방서와 업무협약 체결
▲ 구로창의문화예술센터에 조성될 가상안전체험관 조감도. (사진제공=구로구청)

 

[시민일보 = 박준우 기자] 구로구(구청장 이성)가 구로창의문화예술센터 내에 재난사고 대처 능력을 기를 수 있는 가상안전체험관이 들어설 예정이라고 19일 밝혔다.


‘구로창의문화예술센터’는 고척동 63-16 일대에 연면적 3496㎡, 지하 1층~지상 4층 규모로 건립된다. 청소년의 창의력 증진과 학업 성취도 향상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되는 센터 내부에는 가상안전체험관, 학습진로체험센터, 창의융합교육센터, 문화예술센터 등이 조성된다.

이 중에서 가상안전체험관은 지상 1층에 조성되며, ▲화재 탈출·진입 체험실 ▲지진 탈출 체험실 ▲피난시설 체험실 ▲풍수해 체험실 ▲심폐소생술(CPR) 및 응급처치 교육실 등이 들어선다.

구는 체험실 중 일부는 지역 특성을 반영한 모형을 연출해 현실성과 체험효과를 높일 계획이다.

또한 체험관의 조성 및 운영 등을 위한 협력 체계 구축을 위해 19일 구청 르네상스홀에서 구로소방서와 업무 협약식을 개최했다.

이에 구는 체험관의 조성, 홍보, 교육 기회 확대 등을 추진하고, 소방서는 전반적인 운영과 체험 교육 프로그램 개발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가상안전체험관이 조성되면 주민들이 재난과 안전사고 속에서도 스스로를 지키는 대처 능력을 기를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안전한 구로구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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