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정보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 내달 2일 개강

민장홍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6-16 16:0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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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 민장홍 기자] 경기 의정부정보도서관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과 한국도서관협회가 주관하는 ‘2026 길 위의 인문학’ 운영기관에 선정돼 오는 7월2일부터 ‘예술과 역사, 그리고 일상의 기록’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예술과 역사 속 다양한 기록의 의미와 가치를 탐색하는 인문학 강연을 시작으로 ▲서울시립미술관 서소문본관 현장 탐방 ▲의정부기록공유관 체험 ▲일상의 기억을 기록으로 남기는 글쓰기 활동 ▲AI 시대 기록의 가치와 인간다움을 성찰하는 토론 등 강연·탐방·체험·후속모임이 유기적으로 연계된 총 12회 과정으로 운영된다.

특히 ▲예술 작품과 역사 속 기록의 의미를 흥미롭게 풀어내는 인문학 작가 이동섭 강사의 강연 ▲일상의 기록을 통해 삶의 의미를 발견하는 구선아 작가의 프로그램을 통해 참여자들은 예술·역사·일상을 기록이라는 관점에서 새롭게 바라보는 시간을 보내게 될 예정이다.

또한 의정부기록공유관 체험을 통해 지역 기록문화의 가치와 중요성을 이해하고, 시민 스스로 기록의 주체가 되는 경험도 제공할 예정이다.

프로그램 참여 신청은 17일 오전 10시부터 의정부시 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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