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무원, ‘하루에 건강을 더하는 달걀’ 3종 출시

박소진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9-01 15:46:1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영양 강화 달걀 본격 확대
▲ (사진=풀무원 제공)

 

[시민일보 = 박소진 기자] 풀무원식품이 비타민과 오메가-3, 엽산 등 영양성분을 강화한 ‘하루에 건강을 더하는 달걀’ 3종을 출시했다고 1일 밝혔다.


신제품은 ▲비타민 플러스 ▲오메가-3 플러스 ▲엽산 플러스로 구성됐다. 각 제품은 달걀 100g(약 2알)을 섭취하면 해당 주요 영양소의 1일 영양성분 기준치 30%를 섭취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비타민 플러스’는 비타민 A·B2·D·E·K 함량을 높였으며, ‘오메가-3 플러스’는 EPA와 DHA의 합을 강화했다. ‘엽산 플러스’는 세포와 혈액 생성에 필요한 엽산 함량을 높인 제품이다.

풀무원은 건강관리에 대한 소비자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일상적으로 섭취하는 달걀을 통해 필요한 영양소를 간편하게 보충할 수 있도록 신제품을 기획했다. 제품별 영양성분은 영양 사료를 섭취한 닭을 통해 강화했으며 정기적인 성분 검사로 함량을 관리한다.

신제품 3종은 모두 1+등급란으로, 풀무원이 관리하는 무항생제 인증 농장에서 생산된다. 잔류 농약과 항생제, 살모넬라균 등 총 881종에 대한 검사도 실시한다.

제품은 각각 15구로 구성됐으며 가격은 9980원이다.

풀무원은 온라인을 시작으로 주요 대형마트 등 오프라인 채널까지 판매처를 순차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