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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암군 제공 |
[영암=정찬남 기자] 전남 영암군은 오는 17일부터 미래세대의 건강과 친환경농산물 소비 활성화를 위해‘임산부 친환경농산물 꾸러미 지원사업’지원을 시작한다.
신청은 친환경농산물 쇼핑몰에서 가능하며, 온라인 신청이 어려운 임산부는 출생증명서, 임신·출산 확인서 등 서류를 갖춰 읍·면사무소에서 방문접수 할 수 있다.
지원대상자는 신청일 현재 임신부 또는 21년 1월 1일 이후 출산한 산모이다. 연간 48만 원(지원 38만4천 원, 자부담 9만6천 원)상당의 친환경농산물을 배송 받을 수 있다. 다만 현재 신청일 현재 지역 사회통합건강증진사업(영양플러스)의 지원을 받는 임신부는 제외된다.
사업규모는 60명으로 선착순 모집하며, 대상자가 선정되면 알림 문자가 임산부 고유번호와 함께 발송된다.
군 관계자는 “임산부들에게 건강한 먹거리를, 농가에는 안정적인 판로를 제공할 수 있는 만큼 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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