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 청소년상’ 주인공 공모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3-04-03 16:3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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區, 17일까지 방문·우편 접수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서울 양천구(구청장 이기재)가 오는 17일까지 ‘양천구 청소년상의 주인공 추천을 받는다.


올해 25회째를 맞는 ‘양천구 청소년상’은 바람직한 청소년상을 정립하고, 건전한 청소년 문화 육성을 위해 수여하는 상으로, 올해는 문예, 스포츠, 효행, 굳센 생활, 자원봉사 5개 분야에서 총 50명의 수상자를 선정한다.

추천 자격요건은 접수일로부터 1년 이상 양천구에 거주하고 있는 9세 이상 20세 이하의 아동·청소년으로, 학교장 또는 거주지 관할 동장이 추천하거나 20인 이상 주민의 서명을 받아 17일까지 구청 가족정책과로 방문, 우편 접수하면 된다.

자원봉사 부문에 한해 지역내 봉사활동 관련 대표자의 추천만으로도 후보자 접수가 가능하다.


구는 5월 중 접수된 후보자를 대상으로 부문별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수상자를 최종 선정하고, 오는 5월19일 시상식을 개최할 예정이다.

이기재 구청장은 “5월 청소년의 달을 맞아 평소 모범적인 생활로 타의 귀감이 되는 지역 청소년들을 발굴해 희망과 용기를 북돋아 주고자 양천구 청소년상의 후보자를 모집한다”면서 “많은 관심과 참여 바라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밝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양천구 청소년상은 1999년 첫 시상 이래 지금까지 1400여 명의 수상자를 배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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