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성북천 모습 (사진제공=동대문구청) |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가 정릉천‧성북천 등 도심속 하천변 경관개선 사업을 추진한다.
구는 6월까지 정릉천‧성북천 녹지대의 유휴공간 및 나대지에 사계장미, 영산홍 등 7종의 관목 15,580주와 백합, 참나리 등 5종의 초화류 26,580본을 식재하여 하천변을 이용하는 많은 지역 주민들에게 친환경적 녹색 공간을 제공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으로 구는 생태적 측면에서 중요한 하천변에 수목식재를 하여 녹지량을 늘리고, 하천생태의 건강성 및 자연성을 회복하고자 한다. 아울러 미세먼지를 줄일 수 있는 숲을 조성하여 야외 활동을 하는 구민들의 건강을 증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유덕열 구청장은 “정릉천‧성북천 경관개선사업을 통하여 오랜 기간 동안 코로나19로 인해 지친 주민들에게 쾌적하고 아름다운 휴식공간을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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