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 송탄보건소, ‘결핵예방의 날’ 삼성전자 평택캠퍼스 캠페인 실시

오왕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3-03-27 16:3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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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오왕석 기자]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제13회 결핵예방의 날」(3월 24일)을 맞아 삼성전자 · 국제대학교 간호학과와 협력해 지난 24일 삼성전자 평택캠퍼스 내에서 ‘결핵, OECD 국가 중 1위’에 대한 경각심 제고 및 감염병 예방 홍보 활동을 진행했다.

 

이날 활동은 사내 유동 인구가 많은 점심시간에 맞추어 결핵 예방수칙 및 잠복 결핵 검진에 대한 상담과 안내를 진행하고, 올바른 손 씻기 등 감염병 예방법 홍보도 함께 실시했다.

 

특히 ‘결핵 바로알기’, ‘올바른 손 씻기’에 관한 OX퀴즈를 진행해 직원들의 참여도를 높였다.

 

송탄보건소 관계자는 “결핵 및 감염병을 예방하기 위해 평소 올바른 손 씻기 및 기침 예절을 지켜야 하며, 2주 이상 기침이 지속되거나 체중감소, 발한, 발열, 전신 무력감 등의 증상이 지속되면 결핵을 의심하고 결핵 검진을 받아야 한다”고 전했다.

 

한편 평택시 송탄보건소는 ▶65세 이상 결핵 검진 ▶결핵환자 접촉자 검진 ▶취약계층 결핵 검진 ▶돌봄시설 종사자 잠복 결핵 검진 등을 통해 시민들의 결핵 예방 관리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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