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카드, 추석 앞두고 무이자할부 최대 6개월로 강화

박소진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9-01 15:4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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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우리카드 제공)

 

[시민일보 = 박소진 기자] 우리카드가 추석을 앞두고 고객의 결제 부담을 덜기 위해 업종별 무이자할부 혜택을 확대한다.


우리카드는 이달 말까지 5만원 이상 결제한 개인 고객을 대상으로 업종에 따라 최대 6개월의 무이자할부 혜택을 제공한다고 1일 밝혔다. 법인카드와 기프트카드는 대상에서 제외된다.

온라인 결제 시 최대 6개월 무이자할부를 이용할 수 있으며, 병의원과 항공·면세점 등 여행 업종은 5개월, 마트·슈퍼는 4개월까지 적용된다.

4대 보험 납부 고객에게는 10개월 또는 12개월 부분 무이자할부 혜택도 제공한다.

우리카드는 명절을 비롯한 고객의 생활비 부담을 낮추기 위한 할부 혜택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지난 설에는 전 가맹점을 대상으로 무이자할부 혜택을 제공했으며, 올해 1월부터는 국세·지방세 납부 시 최대 3개월 무이자할부를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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