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청년지원센터, ‘삼성전자 직무멘토링’ 운영

임종인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2-03-14 17:0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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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임종인 기자] 경기 수원시 청년지원센터는 오는 4~11월 ‘2022 삼성전자 임직원과 함께하는 직무멘토링’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첫 멘토링은 4월16일 오전 10시부터 한 시간 동안 온라인 화상회의 플랫폼에서 진행된다. 멘토링은 삼성전자 수원사업장 DX(디바이스경험) 부문 임직원들의 재능 기부(일대일 매칭 개인 맞춤형 멘토링)로 이뤄진다.

삼성전자 임직원들은 청년들에게 삼성전자 직무를 소개하고, 직무 수행에 필요한 역량, 면접에 도움이 될만한 내용을 조언해준다.

시 청년지원센터는 14~25일 4월 멘토링에 참여할 구직 청년 5명을 모집한다. 일자리를 찾는 구직 청년은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시 청년지원센터 홈페이지에서 신청하면 된다.

청년들은 멘토링 참여 희망 분야(MX/영상디스플레이/생활가전/네트워크/기타 사업부)와 희망 직무(연구개발/기술·설비/마케팅/기타)를 선택할 수 있다.

시 청년지원센터는 3~10월 매달 5명을 모집한다.

왕건 시 청년지원센터장은 “전문가 멘토링은 구직 청년들이 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라며 “지역 산업·기업과 연계한 서비스를 지속해서 발굴해 수원청년의 구직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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