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하남시, 최고수준 대학유치 위한 '하남시대학유치위원회' 출범식 가져

전용원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2-04-02 10:3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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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3월31일 '하남시대학유치위원회' 출범식에서 김상호 시장(맨 오른쪽)이 관계자들과 커팅식을 하고 있는 모습. (사진제공=하남시청)

[하남=전용원 기자] 경기 하남시가 최근 시청 별관에서 AI와 데이터산업 분야 최고 수준의 대학 유치를 위한 '하남시대학유치위원회' 출범식을 가졌다고 1일 밝혔다.

 

이날 출범식에는 김상호 시장과 최종윤 국회의원, 방미숙 의장, 김성미 교육장 등 고육계 및 시민단체 인사 80여명이 참석해 대학유치에 대한 결의를 다졌다.

 

출범식에 이어 위원들은 대학예정 부지인 캠프콜번 경과보고 및 교육연구 혁신클러스터 조성사업, 대학유치 일정 공유 등의 의견을 나눴다.

 

김신일 전 교육부총리와 이교범 전 하남시장을 공동위원장으로 시의원, 관계 공무원, 교육계 및 대학유치 경험자, 초·중·고 학교장, 시민단체 및 학부모 대표 등 각 분야 인사 120명 내외로 구성된 위원회는 출범식 이후 다양한 활동을 진행한다.

 

주요 활동 내용으로는 ▲대학유치 관련 정책자문 ▲대학 및 관련기관·단체에 대한 유치 협력 활동 ▲지역여론 수렴 ▲현장방문 정책제안 등 다양한 활동을 하게 된다.

 

아울러 사업설명과 현장방문, 의견서 전달 등 본격적인 유치활동을 추진하고, 향후 AI 교육연국단지 조성을 위한 MOU 체결 및 분과별 위원회 활동 등도 지속할 예정이다.

 

김상호 시장은 출범식에서 “그냥 하나의 대학교가 아니라, 최고 수준의 교육기관을 하남에 들여온다는 점에서 ‘하남시대학유치위원회’ 출범식의 의미가 남다르다”며 “대학유치위원회가 효율적 활동과 건설적 의견 제시를 통해 대학 유치라는 하남시 숙원을 해결함과 동시에 4차 산업혁명 시대 하남시의 발전과 도약을 이끌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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