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옹진구, 노후주택 주거환경 개선 지원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3-08-02 16:1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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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옹진군은 오는 7일부터 9월22일까지 군 인구감소 대응정책의 일환으로 '2024년 주거환경 개선사업' 신청서를 각 면사무소를 통해 신청받는다고 밝혔다.


주거환경 개선사업은 근해도서(북도면, 덕적면, 자월면, 영흥면)의 노후·불량주택의 주거환경 개선을 군에서 지원해주는 사업으로 2012년부터 2023년까지 약 1100가구를 대상으로 추진됐다.

군 관계자는 "옹진군은 도서지역으로 이루어져 불편한 교통과 지리적 특수성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민들의 삶의 질을 향상하고 편안하고 안락한 주거문화 조성을 위해 사업을 추진한다"고 말했다.

주거환경 개선사업은 군 근해도서(북도면, 덕적면, 자월면, 영흥면)에서 1년 이상 거주하고 있는 주민의 준공 20년 이상 된 노후주택에 대해 기존의 면적 내에서 개축하거나 개·보수할 경우 총 공사비의 20%만 본인이 부담하고 80%를 군에서 보조하며, 최대 3000만원까지 보조금 지원이 가능하다.

신청서 접수 및 대상자 선정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군청 도서개발과 경관개선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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