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K기업은행, 고유가 시대 법인사업자 전용 주유 특화 'B-OIL' 카드 출시

박소진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9-01 15:4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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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IBK기업은행 제공)

 

[시민일보 = 박소진 기자] IBK기업은행이 유류비 부담을 줄일 수 있는 법인사업자 전용 주유 특화카드 ‘B-OIL(비오일) 카드’를 선보였다.


기업은행은 1일 고유가 장기화에 따른 법인사업자의 비용 부담을 덜기 위해 주유·충전 할인 혜택을 담은 B-OIL 카드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 카드는 특정 정유사에 제한을 두지 않고 SK에너지, GS칼텍스 등 국내 모든 주유소에서 유종과 관계없이 리터당 100원을 청구 할인해준다. 전기차와 수소차 충전 시에는 이용금액의 10%를 할인받을 수 있다.

소기업과 소상공인을 위한 혜택도 마련했다. 중소기업현황정보시스템에서 발급한 소기업·소상공인확인서를 제출하면 결제금액에 따라 월 최대 10만원까지 할인받을 수 있다. 대기업과 중기업의 월 최대 할인액은 5만원이다.

카드 발급 대상은 법인사업자로, 연회비는 국내 전용(BC) 3000원, 해외 겸용(Mastercard) 5000원이다.

자세한 상품 내용은 기업은행 영업점이나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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