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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설차량을 이용해 도로 제설을 하는 모습. (사진제공=강서구청) |
[시민일보 = 홍덕표 기자] 강서구(구청장 노현송)가 주민들이 따뜻하고 안전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오는 3월15일까지 '겨울철 종합 대책'을 추진한다.
이번 종합대책은 겨울철 발생하기 쉬운 한파, 폭설 등 각종 재해와 사고를 예방하고 주민불편을 신속 해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를 위해 구는 겨울철 주민생활과 밀접한 ▲보건·환경 ▲한파 ▲제설 ▲안전 ▲민생안정 등 5개 분야별로 세부계획을 수립하고 실행에 나섰다.
먼저, 보건·환경 분야에서는 단계적 일상회복 지원과 식품안전 등을 중점 추진하기로 했다.
최근 코로나19 확진자 증가 추세에 따라 점검반을 편성, 다중이용시설과 유흥시설, 목욕장 등을 집중 점검하고 방역수칙 홍보도 강화한다.
또, 안정적인 재택치료 관리를 위한 재택치료관리팀 확대와 응급환자관리팀 신설 운영 등 코로나19 대응을 최우선으로 시행한다.
이와 함께 안전한 먹거리 유통을 위해 식품접객업소 등에 대한 집중 위생 점검을 실시, 겨울철 식중독으로부터 주민 건강을 보호할 계획이다.
한파 분야에서는 한파 상황관리체계 구축과 취약계층 보호·지원 등을 중점 추진한다.
한파관리 TF팀과 1195명의 재난도우미를 통해 한파특보 시 신속한 상황전파 체계를 유지하고, 한파쉼터 54곳을 운영해 한파로부터 취약계층 주민들을 보호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제설 분야에서는 제설대책본부 운영 및 비상근무 체계 확립, 강설교통대책 등을 중점 추진한다.
제설대책본부를 구성해 24시간 상시 비상 체계를 유지하고 강설예보 상황에 따라 즉각 대응한다.
또 제설장비를 추가 확보·개선해 강설시 신속한 현장 조치가 이뤄질 수 있도록 대비함은 물론 민·관·군·경과의 유기적인 협조체계를 구축해 빈틈없는 제설 대책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안전 분야에서는 화재예방 강화, 주요시설물 안전관리 등을 중점 추진하며, 민생안정 분야에서는 물가안정관리, 청소대책, 에너지 절약 등을 중점 추진한다.
노현송 구청장은 "코로나19 확산 방지와 겨울철 재난·재해 예방을 위해 모든 행정력을 집중할 것"이라며 "단 한 건의 안전사고 없이 구민 모두가 안전한 겨울을 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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