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투자부동산신탁, 분당 서현 효자촌1 특별정비계획 '본안' 접수

박소진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9-10 15:4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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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당구 서현동 '현대·동아·임광·삼환아파트(효자촌1)' 통합재건축 예상 조감도. (사진=국투자부동산신탁 제공)

 

[시민일보 = 박소진 기자] 한국투자부동산신탁은 경기 성남시 분당구 서현동 현대·동아·임광·삼환아파트(효자촌1)가 지난 1일 특별정비계획 본안 접수를 마쳤다고 밝혔다.


정비계획에 따르면 사업 대상지는 분당구 서현동 297번지 일대 26만2507㎡ 규모로, 재건축을 통해 최고 49층, 총 5035가구 규모의 대단지로 조성될 예정이다.

단지를 가로지르는 분당천은 탄천과 분당중앙공원, 율동공원을 연결하는 녹지축으로 정비된다. 재건축과 함께 친환경 수변·보행 공간을 조성해 주거환경을 개선할 계획이다.

구역 중심부에는 공공기여를 통해 스마트공원과 지하주차장, 복합 커뮤니티시설 등 생활 SOC 시설을 조성한다. 이를 분당천 녹지축과 연계해 입주민과 지역 주민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공간으로 활용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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