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약게층 안부 확인등 팔걷어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미추홀구가 오는 9월30일까지를 폭염대책 기간으로 설정하고 다양한 대책을 추진한다.
구는 폭염대책 기간에 상황관리 전담 TF팀을 설치·운영하고, 150명의 재난도우미 활동을 통해 취약계층 안부 확인 등 상황관리, 온열질환 감시 등 폭염 피해 예방 활동에 나선다.
폭염대책으로는 경로당, 공원 등 무더위쉼터 87곳 지정, 건널목 등 164곳에 그늘막 쉼터 제공, 살수차 2대를 활용한 간선도로 구간 살수 작업 등이있다.
또한 온열질환 예방을 위해 용정근린공원, 어린이교통공원에 생수 무료 냉장고를 시범 설치했으며, 구 21개 동이 모두 참여하는 생수 나눔 캠페인도 펼친다.
이영훈 구청장은 “지구온난화로 인한 기상 이변으로 우리나라도 갈수록 폭염이 심해지고 있다.”라면서, “다양한 폭염대책으로 주민들의 피해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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