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안심식당’ 341곳 방역수칙 여부 전수점검

전용원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2-03-14 17:0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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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용원 기자] 경기 광주시는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3대 방역수칙을 준수하고 있는 '안심식당(341곳)'에 대해 전수점검을 실시한다.


14일 시에 따르면 안심식당은 음식을 공유하는 우리 식사문화를 바꾸는 데 앞장서는 업소로 ▲덜어 먹기 가능한 도구 비치·제공 ▲위생적 수저 관리 ▲종사자 마스크 착용 등 3대 생활 방역 수칙을 준수하는 업소이다.

현재 지역내 음식점 341곳을 지정·운영하고 있으며 지정된 업소를 대상으로 수저 포장지·마스크 등 식사문화 개선을 위한 물품을 지원하기도 했다.

이번 점검은 안심식당이 생활방역수칙을 잘 이행하고 있는지 점검해 이행요건을 준수하는 업소에 대해 향후 수저 포장지 등 홍보물을 지급할 계획이며 이행요건을 미이행하는 업소는 지정을 취소할 계획이다.


또한 종사자의 백신접종 여부를 확인해 전원 접종을 완료한 업소에 대해서는 안심스티커를 배부, 손님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신동헌 시장은 “코로나19 확산으로 외식업계의 어려움이 커지고 있어 안심식당을 중심으로 시민들이 안전하게 외식할 수 있는 문화를 조성하겠다”며 “외식업계에서도 식사문화 개선에 적극 동참할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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