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 8일 중년기 정신건강 강좌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3-08-01 17:4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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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문찬식 기자] 경기 부천시 및 부천시정신건강복지센터가 40~50대의 중년기를 위한 스트레스 관리 프로그램 ‘마음챙김과 자기자비’를 운영한다.


중년기는 신체적 변화, 사회적 위치의 변화, 가족 역할의 변화 등 다양한 생활 사건을 경험할 수 있는 시기로, 이러한 요소들을 극복하지 못하거나 그로 인한 생활상의 스트레스를 적절히 다루지 못한 경우 정신건강 상의 어려움이 발생할 수 있어 스트레스 관리가 필요하다.

‘마음챙김과 자기자비’ 강좌는 내면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스트레스에 유연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도와 중년기의 정신건강을 증진하는 게 목적이다.

교육은 오는 8일부터 24일까지(매주 화ㆍ목 오후 2~4시) 진행하며 비용은 무료다.

시 거주 중인 40~50대를 대상으로 13명 내외로 모집하며, 참여 희망자는 오는 7일까지 전화로 신청하면 된다.

조용익 시장은 “마음챙김과 자기자비 체험을 통해 심신 안정 및 스트레스 완화를 경험하고, 이를 생활 속에 적용해 건강한 삶의 전환기를 맞이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부천시 및 부천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부천시민의 정신건강 증진을 위해 생애주기별 정신건강 강좌 운영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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