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 부부갈등·가족문제 상담 참여 여성 8명 모집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2-04-21 17:5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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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서울 강동구(구청장 이정훈)가 말 못할 부부갈등, 가족문제를 함께 해결해주는 상담 프로그램 ‘내 인생의 신호등’ 5기 참여자를 모집한다.


‘내 인생의 신호등’은 가족 간 또는 부부갈등으로 고민하는 여성들을 위한 집단상담 프로그램으로, 한국여성상담센터 현혜순 대표이사를 강사로 초청해 서로에 대한 공감과 위로를 나누고 자존감을 회복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한다.

참여 대상은 가정 내에서 언어적·정서적·신체적 폭력을 겪고 있거나 알코올·게임 등의 중독, 의사소통의 어려움, 극복할 수 없는 성격차 등으로 갈등을 겪고 있는 강동구 거주 여성 8명으로, 개인사를 공개하기 꺼리는 참여자들의 입장을 고려해 별칭 사용, 비밀보장 서약, 허가된 인원만 참석하는 등 철저한 비밀 보장으로 참여자들이 마음 편히 상담을 받을 수 있다.

프로그램은 총 8회기로 강동구가정상담센터에서 진행 예정이며, 5월12일~6월30일 매주 목요일마다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참가 비용은 전액 무료다.

신청방법 및 세부일정 등 궁금한 사항은 강동구가정상담센터로 전화하면 자세히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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