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군, 추석 前 '빠르미2' 프리미엄 햅쌀 판매

최복규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8-19 15:3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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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최복규 기자] 충남 홍성군이 올해 첫 수확한 고품질 햅쌀을 ‘햅쌀맛집’ 브랜드로 선보이고, 온라인 쇼핑몰 ‘e-홍성장터’와 ‘농협몰’ 등을 통해 본격적인 판매에 나섰다.

이번에 선보이는 ‘빠르미2’는 충남농업기술원에서 개발한 품종으로, 군은 통상실시 계약을 체결하고 ‘지역특화 기술지원 공모사업’을 통해 총사업비 3억원을 확보해 관련 사업을 추진해 왔다.

군은 확보한 사업비를 투입해 ▲‘햅쌀맛집’ 브랜드 네이밍 및 포장재 디자인 개발 ▲중간찰벼 전용 도정시설 설치 ▲빠르미2 맞춤형 재배기술 지도 등을 종합적으로 지원했으며, 올해 지역내 30ha 규모의 단지에서 재배돼 약 200톤이 생산될 것으로 전망된다.

‘빠르미2’는 우리나라 벼 품종 중 생육기간이 가장 짧아 빠르게 수확해 신선함을 맛볼 수 있는 프리미엄 햅쌀이다. 특히 기존 품종 대비 병해충 저항성이 뛰어나며, 아밀로스 함량이 낮은(약 11.6%) ‘중간찰’ 품종으로 찰기와 식감이 뛰어나고 갓 도정한 햅쌀 특유의 윤기와 구수한 풍미가 살아있다.

또한 생육기간 단축에 따라 농업용수 50% 절감, 메탄 발생 32% 감소, 비료 사용 10% 절감 효과 등 ‘탄소중립’을 실천하는 친환경 벼로도 각광받고 있다.

‘햅쌀맛집’ 햅쌀은 ‘e-홍성장터’와 ‘농협몰’을 통해 온라인으로 구입할 수 있으며, 특히 ‘e-홍성장터’에서는 10% 할인쿠폰을 활용해 3만96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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