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의회 AI 연구모임 출범…의정활동 활용 방안 모색

오왕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8-18 11:4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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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의원연구단체 '용인특례시 지방의회 AI 연구모임' 회원들이 발대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용인=오왕석 기자] 용인특례시의회 의원들이 인공지능(AI)을 의정활동에 접목할 방안을 찾기 위한 연구에 들어갔다.

의원연구단체 ‘용인특례시 지방의회 AI 연구모임’은 15일 의회 대회의실에서 발대식을 열고 AI 기술이 지방의회와 행정에 미치는 영향을 살펴보기 위한 연구활동을 시작했다.

연구모임은 의원들이 AI 관련 지식과 국내외 정책 사례를 공유하면서 의정활동에 적용할 수 있는 활용 방안을 찾는 데 초점을 맞춘다. 올해 말까지 간담회와 전문가 강연, 자료 학습, 우수사례 현장방문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오수정 대표는 AI가 사회 전반의 변화를 이끄는 만큼 지방의회 역시 기술에 대한 이해와 활용 역량을 높여야 한다며, 시민이 신뢰할 수 있는 책임 있는 AI 활용 기반을 마련하고 의회의 정책 역량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연구모임에는 오수정 대표와 이주연 간사를 비롯해 장정순, 황재욱, 이교우, 박희정, 임현수, 김종억, 심정은 의원이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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