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청군새마을회, 홀몸노인 35가구에 반찬 배달

이영수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8-18 16:0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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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이영수 기자] 산청군새마을회는 지역내 식생활 취약계층을 위한 ‘마음 든든, 한 끼 가득’ 밑반찬 나눔사업을 추진한다고 18일 밝혔다.

새마을운동중앙회 공모사업 선정으로 추진하는 이번 사업은 1750만원의 사업비를 지원받아 단성면 홀몸노인 35가구를 대상으로 2027년 7월까지 진행된다.

사업에서는 산청군새마을부녀회의 조별 봉사단이 국 1종과 반찬 3~4종 등 가정식 밑반찬과 계절별 음식을 직접 조리해 격주 1회 전달한다.

특히 새마을지도자들이 대상자의 안부와 건강 상태를 확인하며 정서적 돌봄도 함께 제공한다.

앞서 산청군새마을회는 지난 14일 산청군장애인가족지원센터에서 사업 시작을 알리는 기념행사를 가진 바 있다.

참석자들은 성공적인 추진을 다짐하며 삼계탕 나눔 등을 통해 따뜻한 나눔의 의미를 되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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