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농협, 취약 계층을 위한 금융 문턱이 낮아 진다

황승순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8-18 15:5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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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고서 농협에서 첫 창구 개소
▲ 전남농협은 금융취약계층을 위한 포용금융 동행창구 전남1호점을 개설하고 운영에 들어갔다.(출처=전남농협본부)

 

[남악=황승순 기자]농협에서 영세한 취약계층을 위한 은행 창구를 마련 개설하고 본격 업무에 들어갔다.


농협전남본부(본부장 이광일)는 18일 담양군 고서농협에서 이광일 본부장을 비롯해 최창기 고서농협조합장 등 임직원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포용금융 동행창구 전남1호점’을 열었다.

이날 개소한 ‘포용금융 동행창구’는 금융취약계층인 고령자, 장애인, 다문화 가정 등 금융 이용에 어려움을 겪는 고객들이 보다 쉽게 금융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설계한 맞춤형 창구이다.

농협에 개설한 동행창구는 전담직원이 금융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예금, 대출, 송금 등 주요 그융 업무에 대한 1:1 상담 및 안내를 제공한다,

이와 함께 독서기, 음성 안내(호출)기기, 디지털 번역기 등 전용 편의시설을 갖추어 고령층과 장애인 고객들이 편리하게 금융서비스를 이용하는 제도이다.

이광일 본부장은“고서농협을 시작으로 포용금융 동행창구를 전남 농축협으로 확대해 나갔겠다”면서“고령자와 장애인 등 모든 고객이 소외됨 없이 보다 편리하고 안전하게 금융서비스를 이용토록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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