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철 시의원(기장군1, 국민의힘 원내대표), 스마트도시 사업 중단 경위와 판단 근거 공개 촉구
![]() |
| ▲ 박 종 철 시의원기자회견모습 |
박 원내대표는 강소형 스마트도시 조성사업과 관련해 “사업계획상 AI 전기차, 주차·충전 시스템, 원격관제, 다국어 안내·결제, 안전속도 제어, AI 기반 위험감지 등 스마트 관광·교통 서비스를 구축하는 사업”이라며 “사업 중단의 직접적인 근거가 도로확장 문제라면 구체적인 사업계획과 관련 자료를 군민 앞에 공개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특히 박 원내대표는 사업에 포함된 군민 안전 관련 사업에도 주목했다. 사업계획에는 정관 신정초·모전초·정관초 등 주요 교차로의 보행자 안전을 강화하기 위한 AX 볼라드 사업과 함께 AI 도시 안전 플랫폼, 산불 조기감지 드론 장비 구축 등 스마트 안전 관련 사업이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박 원내대표는 “이번 사업은 단순한 관광사업 하나가 아니라 아이들의 통학로 안전과 재난 대응, 산불 조기감지, 스마트 교통체계 등 지역의 안전망을 강화하는 사업”이라며 “일부 사업의 추진 과정에서 문제가 있다면 전체 사업을 포기하기보다 사업을 조정하고 보완하는 방안을 먼저 검토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기장군은 원전 인접 지역이고 해안지역의 월파·침수 위험과 산불 등 각종 재난에 대비해야 하는 지역적 특성이 있다”라며 “군민 안전과 직결된 사업까지 함께 포기하는 것이 과연 군민을 위한 행정인지 묻지 않을 수 없다”라고 밝혔다.
박 원내대표는 또한 국비 공모사업의 중요성을 강조했다.“국비 공모사업은 기장군이 원한다고 언제든 다시 확보할 수 있는 재원이 아니다”라며 “공무원들이 사업을 준비하고 중앙정부의 심사를 거쳐 경쟁 지자체와 경쟁해 어렵게 확보한 기회인 만큼 사업을 포기하는 과정 역시 투명하게 공개돼야 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사업에 문제가 있다면 고치고, 도로확장이 필요하다면 대안을 찾으면 된다”라며 “충분한 검토 없이 160억 원 규모의 기회를 통째로 포기하는 것은 해결책이 될 수 없다”라고 강조했다.
박 원내대표는 마지막으로 “군민은 정치적 공방이 아니라 정확한 사실과 책임 있는 설명을 원한다”라며 “우성빈 군수는 사업계획과 사실관계를 군민 앞에 투명하게 설명하고, 잘못된 판단이었다면 지금이라도 바로잡아야 한다”고 촉구했다. 그러면서 “160억 원의 사업비와 군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서라도 사업 중단 과정에 대한 객관적인 근거와 책임 있는 설명이 반드시 뒤따라야 한다”고 거듭 강조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경기 화성시, ‘화성 황금해안길’ 걷기 명소로 주목](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818/p1160277987990951_409_h2.jpg)
![[로컬거버넌스] 서울디자인재단, 시민 참여형 프로 잇따라 선보여](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817/p1160273127631141_517_h2.jpg)
![[로컬거버넌스] 인천시 강화군, 올 하반기 인구정책 속도](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813/p1160278402793616_959_h2.jpg)
![[로컬거버넌스] 경기 부천시, 폭염 취약계층 보호대책 전방위 가동](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812/p1160278463904007_130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