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다리도서관, 2025 에미상 후보 <베이스볼 하모니> 다큐 상영 및 홍지영 감독과의 대화 진행

오왕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8-18 15:5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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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오왕석 기자] 평택시 배다리도서관은 오는 9월 4일(금) 오후 2시 다큐멘터리 홍지영 감독을 초청하여 ‘베이스볼 하모니’ 다큐 영화 상영과 함께 감독과의 대화를 진행한다.

 

다큐멘터리 ‘베이스볼 하모니’는 한국 최초의 흑인 혼혈 야구 선수이자 4번 타자였던 김영도 씨의 삶을 조명한 작품으로, 편견을 넘어 화해와 포용의 이야기를 담고 있으며 2025년에 이어 2년 연속 에미상 후보에 지명되었다.

 

40분간 진행되는 이번 작품은 김영도 씨의 어린 시절부터 야구 선수로서의 활약 그리고 미국 이민 이후의 삶 등을 통해 정체성과 도전에 관한 이야기를 전한다.

 

상영 후 홍지영 감독과의 대화시간은 오후 2시 40분부터 진행되며 홍지영 감독과 배다리도서관장이 참여해 영화 이야기, 영화 제작 과정 및 비하인드 스토리, 에미상 후보 지명(노미네이트) 등 주제로 관객과 소통할 예정이다.

 

홍지영 감독은 숙명여자대 언론정보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서든 캘리포니아대학교(USC)와 라스베이거스 네바다주립대학교(UNLV)에 커뮤니케이션학 석사와 교육학 박사를 취득, 현재 미국 네바다주 College of Southern Nevada에서 커뮤니케이션학 강의를 하고 있다.

 

또한 한국과 미국을 잇는 문화 스토리텔링 전문가로서 Korea in Kulture 재단을 이끌며 한미 문화외교 프로젝트를 기획, 제작뿐 아니라 에미상 심사위원 활동 등 활발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프로그램 신청은 평택시도서관 누리집 또는 배다리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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