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천구, 내달 11일까지 구민상 후보자 추천 접수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8-19 14:2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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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년 제30회 금천구민상 수상자. (사진=금천구청 제공)

[시민일보 = 여영준 기자] 금천구(구청장 최기찬)는 ‘제31회 금천구민상(賞)’을 시상하기 위해 오는 9월11일까지 후보자를 추천받는다고 19일 밝혔다.


시상 부문은 ▲지역사회봉사 ▲미풍양속 ▲문화체육교육 ▲특별 등 4개 부문이다.

 

추천 대상은 공고일인 지난 13일 기준 3년 이상 구에 계속 거주하거나 소재한 구민과 단체, 단체 소속원이다. 다만 '특별' 부문은 공적의 특성을 고려해 거주지 제한을 두지 않는다.

 

특별 부문은 구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자신을 희생하며 헌신한 사람을 비롯해 특정 분야의 국내외 활동으로 구의 위상을 높이거나 지역 발전에 특별한 공로가 인정되는 개인 또는 단체를 선정한다.

 

후보자는 구민 20명 이상의 공동 추천을 받거나 각 부문 관계기관 및 단체장의 추천을 받아야 한다. 관계기관 추천권자는 부서장과 동장, 학교장 등이다.

추천을 원하는 경우 구 홈페이지 ‘고시·공고’에서 관련 서류를 내려받아 추천서(상세 주소 필수 기재), 공적조서, 공적 증빙자료 등을 작성한 뒤 부문별 담당 부서 또는 후보자 거주지 등 동주민센터에 제출하면 된다. 

 

유의사항으로 첨부하는 공적조서(증빙서류)는 A4용지를 사용해 주요공적만을 간략하게 개조식으로 작성해야 한다. 


또한 각종 증빙서류는 원본으로 제출하여야 하며, 부득이 사본 제출 시에는 접수처에 원본을 제시하여 확인을 받아야 한다. 

 

구는 후보자별 공적 사실을 조사한 후 ‘금천구민상 공적심사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수상자를 선정한다. 시상식은 오는 10월17일 열릴 예정인 ‘구민의 날’ 기념행사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수상자 전원에게 상패를 수여할 예정이다. 

 

한편, 지난 2025년 금천구민상 수상자는 ▲지역사회 봉사 부문- 시흥새마을금고, 조행이 씨 ▲문화체육교육 부문- 금천작은도서관협의회, 박연복 씨 ▲특별 부문- 박준식 씨, 故심영보 씨, 전진상 의원·복지관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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