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구 거여2동 주민자치위원회, 파크골프 입문 교실 운영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10-20 15:3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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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송파구청 제공)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송파구는 거여2동 주민자치위원회가 발굴한 ‘파크골프 입문교실’을 이달부터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송파구 자치회관에서 처음 개설된 파크골프 강좌로, 수강생 모집이 시작된 뒤 신청자가 몰려 조기에 접수가 마감됐다.

교육은 지난 7일부터 오는 11월25일까지 주 1회씩 총 8회에 걸쳐 진행되며 주민 30명이 참여하고 있다. 파크골프 1급 전문 지도자가 기초 이론부터 실기까지 단계적으로 지도한다.

첫 수업에서는 기본 규칙과 에티켓, 안전수칙, 장비 사용법을 교육했다. 이후 그립과 어드레스, 스윙, 퍼팅, 어프로치 등 실기 교육을 거쳐 실내 스크린 연습과 현장 필드 실습을 진행할 예정이다.

마지막 8회차에는 수료식을 열어 참여 소감을 나누고 자격증 취득 과정도 안내할 계획이다.

구는 이번 강좌에 대한 주민들의 관심을 바탕으로 생활체육을 비롯한 다양한 자치회관 프로그램을 발굴·운영할 방침이다.

서강석 구청장은 “앞으로도 주민자치 역량을 강화하고, 주민들이 다양한 여가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특색 있는 사업을 발굴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파크골프는 공원 등 야외에 조성된 코스에서 전용 클럽 1개와 공 1개를 이용해 즐기는 생활체육이다. 경기자는 출발 지점인 티잉그라운드에서 공을 친 뒤 공이 멈춘 위치에서 다시 쳐 홀컵에 넣는다. 일반적으로 9홀 또는 18홀을 돌며, 9홀 기준 타수는 33타다. 각 홀에서 공을 친 횟수와 벌타를 합산해 최종 타수가 적은 사람이 이긴다. 홀별 기준 타수보다 적게 치면 버디, 같으면 파, 1타 많으면 보기로 기록한다. 경기 중에는 앞선 사람과 안전거리를 유지하고 다른 참가자의 스윙을 방해하지 않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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