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 내달 7일 ‘해병대 문화축제’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10-20 16:2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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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상공원·대명항 일원서 개최
장비 탑승·사격·3종미션 체험
▲ (사진=김포시청 제공)

 

[김포=문찬식 기자] 경기 김포시가 오는 11월7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7시까지 김포함상공원 및 대명항 일원에서 ‘2026 김포 해병대 문화축제 in 대명항'을 개최한다.


축제는 마술 공연과 태권도시범단·군악대 공연, 헬기 기동 시연으로 문을 연다. 개막식 이후에는 군복 착장 시연, '강철근육 선발대회', 해병 장기자랑 등 장병과 시민이 함께하는 공연이 이어진다.

김포함상공원 일원에서는 오전 11시부터 해병 장비 전시와 탑승 체험이 진행된다.

이와 함께 군복·군장 체험, 팔각모·군번줄 만들기, 레이저 사격 체험, '필승! 해병대 3종 미션'(축구·농구·양궁), 페이스페인팅, 달고나 만들기 등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올해 처음 선보이는 '선셋야장'도 눈길을 끈다.

방문객이 대명항 수산물 직판장에서 신선한 수산물을 구입해 직판장 옥상으로 올라가면, 서해를 바라보며 직접 구워 먹는 바비큐를 즐길 수 있다.

지역 상권과 연계한 이벤트도 마련됐다. 축제 당일 대명항 상권에서 3만원 이상 구매한 영수증을 축제 운영본부에서 인증하면 소정의 기념품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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