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양 미래문화관광 혁신연구회, 선진사례 분석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10-20 16:2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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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원 연구단체, 수원 화성 스마트관광 현장답사...계양산 스마트관광 조성 방향 모색

 스마트관광 선진사례 현장답사 참가자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계양구의회 제공]
[시민일보=문찬식 기자] 인천시 계양구의회 의원 연구단체 ‘계양 미래문화관광 혁신연구회’(대표 문미혜 의원)가 16일 수원 화성 일원에서 스마트관광 선진사례 현장답사를 했다.

 

계양구의회 등에 따르면 이번 현장답사는 계양산의 역사·생태자원에 인공지능(AI)·확장현실(XR) 등 첨단기술을 접목한 스마트관광 모델을 구체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문미혜 대표의원과 김숙의·신지수·김윤경 의원과 연구용역 관계자들은 수원시의 스마트관광도시 조성사업 추진 현황과 운영사례 등을 살펴보고 실제 관광 서비스가 현장에서 구현되는 방식과 운영 여건을 확인했다.

 

특히 XR버스 ‘1795행’과 증강현실(AR)·가상현실(VR) 실감가이드 체험을 통해 역사·문화자원을 디지털콘텐츠로 구현한 사례를 살펴봤으며 관광 안내시설과 탐방 동선, 야간 경관조명 등도 점검했다. 

 

연구회는 이번 현장답사에서 확인한 사례를 현재 진행 중인 정책연구용역에 반영해 계양산의 지역적 특성과 관광자원에 맞는 실감형 콘텐츠를 발굴하고 스마트 관광 서비스 구축 및 단계별 추진전략을 구체화할 계획이다.

 

문미혜 의원은 “다른 지역의 성공사례를 단순히 모방하는 것이 아니라 현장 운영방식과 콘텐츠의 특징을 면밀히 분석해 계양구에 실질적으로 적용할 수 있는 방안을 찾는 것이 중요하다”며 “구체적인 실행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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