옹진군의회, 1일간의 임시회 마무리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10-20 16:2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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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옹진군의회 제259회 임시회 장면 [사진=옹진군의회 제공]
[시민일보=문찬식 기자] 인천시 옹진군의회가 19일 제259회 임시회를 열고 군민 생활과 지역 발전에 관련된 주요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이의명 의원이 대표 발의한 ‘백령공항 건설 지연 규탄 결의안’이 채택됐다. 

 

군의회는 결의안 채택을 통해 백령공항 사업 지연에 대한 문제를 제기하고 주민 교통편의 증진과 지역 발전을 위한 사업 추진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또 이의명 의원이 발의한 ‘옹진군 정책자문위원회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조례안’과 김영진 의원이 발의한 ‘옹진군의회 교섭단체 구성 및 운영에 관한 조례안’이 각각 원안 가결됐다. 

 

이를 통해 군정 주요 정책에 대한 자문 체계를 구축하는 한편 의회 내 교섭단체 구성 및 운영의 제도적 근거를 마련했다.

 

집행기관이 제출한 ‘공유재산 영구시설물 축조 동의안’도 원안 가결됐다. 이로써 이번 임시회에서는 결의안 1건, 조례안 2건, 동의안 1건 등 4건의 안건이 원안대로 의결됐다.

 

이종선 의장은 “앞으로도 군민들의 목소리를 의정활동에 충실히 반영하는 한편 군민의 삶의 질 향상과 옹진군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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