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구의회, 제348회 임시회 폐회··· 총 17건 안건 처리

박소진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7-31 15:3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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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로구의회에서 제348회 임시회가 진행되고 있다. (사진=구로구의회 제공)

 

[시민일보 = 박소진 기자] 서울 구로구의회(의장 김철수)가 제348회 임시회를 마무리하고 조례안 심사와 주요업무보고 등 12일간의 의사일정을 마쳤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지난 16일 제1차 본회의 직후 안전관리특별위원회를 열어 박수철 의원을 위원장, 고경희 의원을 부위원장으로 선임했다. 이어 20일에는 상임위원회별로 조례안과 동의안 등을 심사했으며, 21일부터 23일까지는 2026년도 주요업무보고를 청취했다.

본회의에서는 총 17건의 안건을 처리했다.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 계획서 승인의 건'을 비롯해 '서울특별시 구로구 건설공사 부실 방지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서울특별시 구로구 납세자보호에 관한 사무처리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서울특별시 구로구 문화예술회관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고척근린공원 테니스장과 오류고가 하부 배드민턴장 운영사무 민간위탁 동의안 등 14건은 원안가결했다.

또 '서울특별시 구로구 에너지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서울특별시 구로구 도로점용 허가 및 점용료 등 징수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서울특별시 구로구 체육시설의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3건은 수정가결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10명의 의원이 자유발언을 통해 지역 현안과 정책 방향에 대한 의견을 제시했다.

김철수 의장은 "제10대 구로구의회의 첫 임시회는 의회의 운영 기반을 다지고 구정 주요 현안을 면밀히 살펴보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구민의 목소리를 최우선으로 삼아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이어가는 한편, 집행부와 건전한 견제와 협력을 바탕으로 구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만들어가는 의회가 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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