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로계약서 작성여부등 점검 [파주=조영환 기자] 경기 파주시는 이달부터 파주시 소재 편의점 등 5인 미만 소규모 사업장을 대상으로 ‘노동권익 서포터즈’ 활동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
‘노동권익 서포터즈’는 경기도에서 2020년부터 소규모 사업장에서 일하는 단시간ㆍ취약계층 노동자의 권익 보호를 위해 추진하고 있는 사업으로, 시에서는 2021년부터 본격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시는 올해 서포터즈 4인을 채용해 편의점, 카페 등 소규모 사업장을 대상으로 ▲근로계약서 작성ㆍ교부 여부 ▲임금 원칙 준수 여부 등 노동환경 실태조사 ▲사업주 대상 컨설팅 지원제도(경기도 추진)를 병행할 계획이다.
특히 노동환경 실태조사는 인격적 대우 준수 여부 등 기초 근로기준법과 관련된 조사로, 조사가 완료되면 기초 근로기준법을 모범적으로 준수한 사업장을 ‘우리 동네 믿고 일할 수 있는 안심 사업장’으로 선정해 인증서 제작ㆍ교부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노동권익 서포터즈 활동을 통해 노동자의 처우 개선 뿐만 아니라 사업주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을 통해 노사가 상생할 수 있는 문화를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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