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구, 22일부터 ‘개별공시지가’ 열람·의견청취

홍덕표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2-03-16 17: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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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달 22일까지 처리결과 통지
감정평가사 상담 서비스 제공
[시민일보 = 홍덕표 기자] 서대문구(구청장 문석진)가 오는 22일부터 4월11일까지 올해 1월1일 기준 지역내 3만9842필지의 개별공시지가(토지 지번별 ㎡당 산정가격)에 대한 열람과 의견청취를 진행한다.


열람은 구청 지적과, 동주민센터, 구청 홈페이지, 일사편리 서울부동산정보조회시스템에서 할 수 있다.

열람 후 의견이 있으면 개별공시지가 의견서를 작성해 구청 지적과 또는 동주민센터로 직접 방문 제출하거나, 일사편리 부동산통합민원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

이후 구는 제출된 의견에 대해 감정평가사의 타당성 여부 재검증과 구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진행하고, 처리 결과를 오는 4월22일까지 개별 통지한다.

아울러 구는 이번 개별공시지가 의견제출 기간 동안 주민들이 감정평가사에게 궁금한 내용을 문의하고 답변을 들을 수 있도록 '감정평가사 상담서비스'를 제공한다.

구청 지적과로 전화하면 상담 시기와 방법을 예약할 수 있다.

문석진 구청장은 "개별공시지가는 국세와 지방세는 물론 각종 부담금을 산정하는 데 기초 자료로 활용되므로 토지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은 열람 기간 내에 이를 반드시 확인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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