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시, 5월 한 달간 종합·개인지방 소득세 확정신고기간 운영

민장홍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2-05-01 09:0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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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 민장홍 기자]  경기 이천시가 5월 한 달간 종합소득세·개인지방소득세의 확정신고기간을 운영한다.

 

시는 2021년 귀속 종합소득이 있는 지역내 납세자는 5월31일까지 확정신고·납부해야 한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종합소득세는 홈택스에서, 개인지방소득세는 위택스에서 방문없이 전자신고 할 수 있으며, 소규모사업자 중 단순경비율대상자, 종교인, 주택임대소득 분리과세 대상자 등 모두채움신고 대상자는 신고유형별로 발송된 안내문에 따라 ARS, 홈택스 및 손택스 등의 방법으로 편리하게 신고가 가능하다.

 

아울러 시는 모두채움신고서를 받은 납세자 중 고령자 및 장애인 등의 신고를 지원하기 위한 도움창구를 시청 2층 세정과에서 5월2~31일 운영한다.   

 

또한 코로나19로 피해를 입은 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해 개인지방소득세 납부기한 3개월 직권연장을 한다.

 

직권 연장 대상은 코로나19 방역조치에 따른 집합금지·영업제한 업종의 소상공인 및 매출급감 자영업자 등으로, 국세인 종합소득세의 납부기한 연장을 받은 납세자는 별도의 신청 없이 자동으로 연장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와 별도로 직권 연장 대상에 해당하지는 않으나 코로나19로 경영에 어려움을 겪는 납세자는 지방세 납부기한 연장 신청 시 사업상 피해여부를 확인하여 6개월 이내에서 납부기한 연장이 가능하다.

 

시 관계자는 "납부기한 말에는 혼잡이 예상되므로 사전에 신고·납부할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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