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구에 따르면 2020년 8월부터 지역내 주민을 대상으로 돌봄서비스를 제공해왔으나, 코로나19 확산과 늘어나는 긴급 상황 및 복지수요에 맞춰 올해부터 돌봄서비스를 사후관리까지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에 가까운 현장에서부터 주민들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돌봄SOS센터’를 13개 동주민센터로 확대 설치했다.
센터는 ▲가정방문 및 수발을 지원하는 일시재가 ▲보호시설, 요양기관 등 단기시설 입소 ▲외출활동을 지원하는 동행지원 ▲가정 내 청소, 세탁, 방역 등 주거편의 제공 ▲식생활 유지를 위한 식사배달 등 5개의 돌봄서비스를 제공한다.
서비스 이용 대상은 혼자 거동 혹은 독립적인 생활이 어렵거나 수발할 가족 등이 없는 노인과 장애인 등 만 50세 이상 중장년이며, 기초생활수급자나 법정 차상위계층, 중위소득 85% 이하 주민은 1인당 연간 160만원 한도 내에서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
돌봄서비스를 희망하는 자는 가까운 동주민센터 혹은 다산콜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구는 현재 29개의 민간 협력기관과 함께 돌봄서비스를 진행 중이다.
박겸수 구청장은 “돌봄SOS센터가 이제는 주민센터에서 운영하게 되며 더욱 가까운 곳에서 구민들의 소리를 듣게 됐다”라며 “돌봄서비스 이후에도 체계적인 사후관리로 빈틈없는 복지체제를 만들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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