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시, 올해 12개 지구 지적재조사 추진

민장홍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2-01-12 16:3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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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비예산 4억 확보
2066필지··· 경기도내 최대
[시민일보 = 민장홍 기자] 경기 이천시가 올해 12개 사업지구(2066필지)의 대규모 지적재조사사업을 추진를 통한 시민이 행복한 도시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매년 4000여만원 수준이던 사업예산을 올해에는 4억1000여만원의 국비를 확보했으며, 사업예산 증가에 따라 연 평균 2개 지구 내외로 추진하던 사업물량을 2021년도에 10개 사업지구(2063필지), 올해에는 12개 사업지구(2066필지)로 경기도내 최대 사업량으로 대규모 사업 추진해 지적재조사 사업을 활성화할 계획이다.

특히 이천시 지적재조사사업은 직원들 각자의 직무능력과 소통을 통한 좋은 팀워크를 이뤄 지적재조사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국토교통부, 경기도 등 상급기관에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엄태준 시장은 “지적재조사사업은 건물저촉 해소, 토지정형화, 맹지해소 등 개인적으로는 해결하기 어려운 토지분쟁 등 오래된 숙원들이 모두 해결될 수 있으므로 2022년 지적재조사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시민 모두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한편 지적재조사사업은 100여년 전 일제강점기에 만들어진 종이 지적공부를 최신기술로 새롭게 등록하면서 지적불부합지를 바로잡는 국가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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