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 한강시민공원 편의점 '이마트24' 선정

손우정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2-01-11 16:0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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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손우정 기자] 경기 구리시는 '이마트24'를 구리한강시민공원 편의점의 새로운 가맹 사업자로 선정해 오는 2월 새롭게 개장한다.


11일 시에 따르면 한강시민공원 매점은 그동안 미니스톱과 가맹 계약을 맺고 오랜 기간 운영해 왔으나, 공원을 찾는 시민들의 편의 증진과 요구를 겨냥해 새롭게 운영하고자 계약기간이 종료되는 시점에 맞춰 제안 공모를 실시했다.

지난해 12월14~24일 제안 공고를 실시한 결과, 4개 업체가 참여제안서를 제출했으며 참가 사업자별로 특색있는 마케팅 전략과 우수한 고객서비스, 각자 유리한 가맹조건을 제시하며 각축전을 벌였다.

시는 지난 12월30일 지영호 환경사업소장을 위원장으로 해 다양한 전문가 5명을 위원으로 평가위원회를 구성해 제안 공고를 거쳐 4개 사업 제안자를 대상으로 평가표에 의해 ▲운영실적 분야 ▲운영계획분야 ▲고객관리 분야 등 3개 항목에 대하여 공정한 심사를 거쳤다.

심의 결과 구리시가 편의점을 운영함에 있어 최적의 가맹조건을 제시했다고 평가된 이마트24가 선정돼 한강시민공원 편의점 운영 파트너사로 참여하게 됐다.

이에 따라 제안사 지원으로 인테리어를 전면 개선하고 오는 2월 새롭게 단장된 매점을 선보일 계획이다.

안승남 시장은 “한강시민공원에 수국특화단지를 조성해 365일 시민들을 위한 문화쉼터로 변모하고 있는 가운데, 편의점도 새롭게 운영하게 되어 기대가 크다”며 “시민들에게 더 나은 서비스로 매점을 편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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