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시, 착한 임대인 재산세 최대 100% 감면

김정수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2-04-26 15:3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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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김정수 기자] 경기 오산시는 올해도 ‘착한 임대인’에 대한 재산세 감면을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


감면대상은 2022년 1월1일~12월31일 코로나19 장기화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을 위해 임대료를 인하해준 임대인이며 감면 세목은 해당 사업장의 건축물분과 토지분 재산세다.

올해 재산세 감면율은 기본 연 인하율에 임대료 인하기간이 ▲3개월 미만인 경우 2배 ▲3개월 이상 7개월 미만은 3배 ▲7개월 이상은 4배를 추가 가산하므로 인하기간이 길수록 감면은 최대 100%까지 가능하다.

재산세 감면을 위해서는 ▲지방세 감면신청서 ▲임대차계약서 사본 ▲임대료 인하 확인서류(확인서·변경계약서·약정서 등) ▲임대료 지급 확인서류(세금계산서·통장거래내역 등) ▲임차인 소상공인 확인서 또는 행정정보공동이용사전동의서 등이 필요하다.

자세한 사항은 오산시청 세정과 재산세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시 세정과장은 “어려움에 처한 소상공인의 고통을 조금이라도 덜어 주는 착한 임대인 운동에 참여하는 시민이 더 늘어날 수 있도록 적극 홍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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