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구, 아파트 51개 단지 지원 확정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3-04-20 16:2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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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 10억 투입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서초구(구청장 전성수)가 ‘2023 공동주택 지원사업’ 대상 공동주택을 선정하고 지원에 나섰다.


총 10억원원의 예산이 투입된 이번 ‘공동주택 지원사업’은 지역내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단지 내 어린이 놀이터, 자전거 주차시설 등 공용부분의 유지보수 사업을 일정 부분 지원하는 사업으로, 지원율은 사업 분야에 따라 총사업비의 50~90%이다.

구는 지원사업을 신청한 단지에 대해 현장 조사를 실시하고 형평성, 사업필요성 등을 기준으로 배점표에 따라 지원 단지를 선정했다고 20일 밝혔다.

올해는 60개 단지에서 82개 분야의 사업을 지원 신청했고, 심의를 거쳐 51개 단지 60개 사업이 최종 선정됐다.

지원 대상으로 선정된 단지는 지원금 교부신청서와 함께 입찰서류 등 구비 서류를 구청에 제출하면, 구는 이상 유무를 검토 후 지방보조금관리시스템(보탬e)을 통해 이달 24일부터 교부 절차를 진행할 예정이다.

전성수 구청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지원 방안을 마련해 지역내 공동주택의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 및 입주민들 간의 소통과 화합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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