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멸위험지역’ 연천군, 인구수 반짝 증가세

조영환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2-04-13 15:3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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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만2784명··· 한달새 59명↑
소생활권 활성화 사업등 박차
[연천=조영환 기자] 경기 연천군 인구수가 지난 3월 증가세를 나타냈다.


올해 3월 말 기준 인구수가 4만2784명으로 지난 2월에 비해 59명 증가했다.

13일 군에 따르면 인구증가 추세가 일시적인 현상일 수 있으나 지방소멸위험지역으로 선정된 이후 ▲지방소멸대응기금 ▲주민참여형 소생활권 활성화 사업 ▲농촌기본소득 시범사업 ▲연천BIX산업단지 조성 ▲국립연천현충원 조성 ▲연천ㆍ전곡읍 아파트 조성 등 군의 적극적인 정주여건 개선 정책을 펼친 것이 큰 효과를 보인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군은 이 중 인구유입을 위한 기반이 될 ‘지방소멸대응기금’ 및 ‘소생활권 활성화 사업’ 지원금은 실질적인 인구유입 및 정주여건개선 사업 추진을 위한 예산으로 지역에 걸맞은 창의적이고 다양한 인구정책 아이디어 발굴해 지방소멸 위기 극복은 물론 다양한 인구활력 정책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지속적으로 줄어들고 있던 연천군 인구수가 최근 의미있는 증가세로 전환되고 있어 향후 5만 인구 회복의 신호탄이라 생각한다”며 “연천군이 빠른 시일내 지방소멸위험에서 벗어나도록 다양한 인구유입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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