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소방서, 볼리비아·오루로 주정부 연수단 방문 맞아 ‘선진 구급서비스 체계’ 전파

박소진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9-10 15:2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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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구로소방서 제공)

 

[시민일보 = 박소진 기자] 볼리비아 오루로주 연수단이 국내 119 구급서비스와 응급 현장 대응체계를 살펴보기 위해 서울 구로소방서를 찾았다.


구로소방서는 볼리비아 및 오루로 주정부 관계자들로 구성된 연수단이 선진 구급서비스 운영체계와 현장 대응 역량을 벤치마킹하기 위해 구로소방서와 신도림119안전센터를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한국국제협력단(KOICA)의 공적개발원조(ODA) 프로젝트인 ‘볼리비아 오루로 주 응급의료 통제센터 설립 사업’의 하나로 마련됐다. 해당 사업은 고려대 구로병원이 총괄하고 있다.

연수단에는 볼리비아 측 관계자 4명을 비롯해 고려대 구로병원 관계자 3명과 본부 구급팀 관계자 1명 등 모두 8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구로소방서와 신도림119안전센터를 차례로 둘러보며 지역 단위 응급대응체계와 현장대응 조직의 운영 방식을 살폈다.

특히 실제 응급상황 발생 시 구급대가 어떻게 편성되고 현장에 출동하는지 등 119 구급서비스의 운영 과정과 체계적인 응급의료 대응 시스템을 집중적으로 견학했다.

구로소방서는 이번 방문을 통해 한국의 지역 응급의료 대응체계와 현장 중심의 구급서비스 운영 경험을 공유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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