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이중학교, <가뭄에 단비!!!! 교실에서 만난 장학사, 연구사>

이기홍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2-04-01 16:5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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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교육전문직원 덕이중학교 수업지원

[고양=이기홍 기자] 경기도고양교육지원청 소속 덕이중학교는 지난 3월 22일 2학년 과학교사의 확진에 이어 27일 2학년 담당 과학교사, 3학년 과학교사 2명이 동시에 3월 28일에 확진되어서 자가격리에 들어갔다.


이에 수업의 공백을 메꾸기 위해 시간강사를 강사 인력풀 등으로 구했으나 동시에 3명의 과학교사를 동시에 구할 수 없어서 가뭄에 단비같은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교육전문직원 인력풀>관련 공문을 보고 율곡교육연수원 이선영 연구사님 고양교육지원청 팽정민 장학사님, 께 덕이중학교에서 SOS를 청하게 되었다.

 

▲ 사진제공=고양교육지원청


 3월 31일에 아침 9시경 수업자료가 가득한 무거운 가방과 컴퓨터를 들고 이연구사님, 팽장학사님 두 분이 왔다.  

 

2교시부터 연강으로 3시간씩 수업을 진행해주셔서 코로나 19로 인한 교육의 공백을 메꿀 수 있게 되었다.

 

▲ 사진제공=고양교육지원청

 

미리 수업 진행을 위해 해당 과목 교사와 1주일 전부터 연락을 취해서 해당 학년의 진도 및 학습주제에 대해 함께 소통하고 학습지와 ppt자료 등을 준비해서 심도 높은 수업을 각 반에서 진행하였다.


수업 후에 “여뻐요”“재미있어요”등의 학생들은 소감을 말하였고 팽장학사님은 올해 2월까지 고등학교에 있었는데 중학교에 와서 수업하니 아이들의 호응이 높았다고 하고 이연구사님은 3년 전에 전문직으로 왔는데 오랜만에 좋은 시간이었다며 학교 일선의 분위기를 느낄 수 있어서 의미있는 시간이 되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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