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사진=성북구청 제공) |
[시민일보 = 문민호 기자] 서울 성북구(구청장 이승로) 장위2동 주민자치회와 자율방재단이 최근 집중호우 등으로 인한 침수 피해를 예방하고 안전한 마을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빗물받이 위치 알림이 부착 사업’을 추진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주민자치회 사업의 일환으로 기획됐으며, 주민자치회와 자율방재단 단원들이 직접 현장에 나가 마을 안전을 위해 손을 맞잡았다는 점에서 남다른 의미를 지닌다.
빗물받이 위치 알림 스티커는 집중호우 시 빗물받이가 물에 잠기거나 낙엽·쓰레기 등으로 가려져 식별이 어려울 때도 위치를 신속하게 확인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이를 통해 재난 상황 발생 시 빠른 배수 조치와 현장 대응이 가능해져 침수 피해를 대폭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스티커에는 “담배꽁초와 쓰레기를 버리지 말자”라는 안내 문구를 함께 담아, 무심코 버린 쓰레기가 빗물받이 배수구를 막는 것을 예방하는 시각적 계도 효과도 더했다. 참여자들은 스티커 부착 작업과 함께 빗물받이 주변에 쌓인 담배꽁초, 낙엽, 생활 쓰레기를 수거하는 실질적인 환경정비 활동도 함께 펼쳤다.
문만식 장위2동 주민자치회장은 “빗물받이는 집중호우 시 마을 침수를 막아주는 핵심 시설인 만큼 주민 모두의 관심과 관리가 필수적이다”라며, “이번 사업을 계기로 자율방재단과 함께 마을 안전을 지키는 끈끈한 협력 체계를 다지게 됐으며, 앞으로도 깨끗하고 안전한 마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신권철 자율방재단장은 “빗물받이는 평소 눈에 띄지 않지만, 수해 예방에 매우 중대한 시설”이라며, “앞으로도 주민자치회와 긴밀히 협력하여 재난 예방 활동과 생활 속 안전 점검을 지속해서 추진하겠다”라고 밝혔다.
이병철 장위2동장은 “마을 안전을 위해 폭염 속에서도 솔선수범해 주신 주민자치회와 자율방재단 위원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동주민센터에서도 재난 취약지역을 세심히 살펴 안전한 장위2동을 만드는 데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경기 하남시, 맞춤형 노인복지 생태계 구축](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803/p1160278854629183_743_h2.jpg)
![[로컬거버넌스] 경기 고양시 도서관, 지역 문화플랫폼 역할 톡톡](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802/p1160286725836771_674_h2.jpg)
![[로컬거버넌스] 서울 광진구, 재난 안전관리 현장행정 만전](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730/p1160278851883616_535_h2.jpg)
![[로컬거버넌스] 전남 강진군 ‘월출산 백운동원림’ 명소 탐방](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729/p1160278791169291_689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