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해남군 신청사 전경 / 해남군=제공 |
[해남=정찬남 기자] 전남 해남군은 교육 여건이 불리한 농촌 지역에 거주하는 농업인에 대해 고등학교 자녀 학자금을 지원한다.
지원대상은 고등학교에 재학하는 농어업인 본인이나 자녀 또는 직접 부양하는 손자녀, 동생, 조카를 둔 농어촌지역 및 준 농어촌지역에 거주하는 농어업인이다. 학자금은 수업료와 입학금 전액이다. 다만 다른 학자금을 지원받거나 감면 받은 경우에는 대상에서 제외된다.
지원 신청서 및 관련 서류는 이장을 경유해 2월 17일까지 해당 읍·면사무소에 접수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농어촌 거주 농어업인의 고등학생 자녀에 대해 학자금을 지원해 농어업인의 교육 의욕 고취하고, 교육비 부담을 경감해 농업인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효과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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